네 식구의 여름 강릉 여행 — 아이들도 그릴 수 있어요
2025년 01월 05일읽기 3분
여름방학에 가족 4명이 방문하셨습니다. 부모님 두 분은 처음엔 아이들 도와주느라 자신의 그림은 엄두도 못 내셨는데, 나중엔 아이들이 먼저 끝내고 기다릴 정도였습니다.
8살 딸은 분홍과 보라로 온 배경지를 채웠고, 11살 아들은 검정 배경에 형광 노랑으로 강렬한 대비를 만들었습니다.
어른들이 오히려 더 망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. 아이들은 틀릴까봐 두려워하지 않으니까요.